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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미국주식 거래한다…신한투자증권, 글로벌 데스크 24시간 운영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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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경호 기자]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과 파생상품 거래는 계속된다. 신한투자증권이 전국 영업점 휴무와 관계없이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해 해외시장 주문과 시황 안내를 평일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 해외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매매가 가능한 미국과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은 연휴 중에도 기존 방식대로 MTS와 HTS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온라인 거래를 지원하지 않는 국가도 글로벌 데스크를 통한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하다.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로 외화를 환전하지 않아도 원화로 미국 등 주요 해외증시의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다만 국내 연휴와 별개로 각 국가의 현지 휴장 일정은 확인해야 한다. 중국 증시는 오는 25일 휴장한다.

연휴 기간에는 글로벌 데스크 전문 인력이 24시간 상주한다. 고객은 해외시장 시황 안내부터 매매 방법, 주문 접수까지 실시간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AI PB 서비스도 연휴 중 정상 운영해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전국 지점은 휴무에 들어가지만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한 비대면 계좌 개설은 연휴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국내 휴장 기간에도 해외시장 투자 수요가 이어지는 만큼 글로벌 거래와 상담 채널을 평일 수준으로 유지해 고객의 해외 투자 공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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