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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평가 전국 1위 S등급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9-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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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량부문 최우수.계량부문 상위 3% 동시 달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으로 사업 운영 역량 입증

경산시니어클럽 김태흥 실장(왼쪽)과 김언우 팀장이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산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경산시니어클럽 김태흥 실장(왼쪽)과 김언우 팀장이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산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경산시니어클럽이 2025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된 2026년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비계량부문 노인공익활동 유형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

기관은 계량부문에서도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약 1300곳 가운데 상위 3% 이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함께 평가하는 두 부문에서 모두 높은 등급을 받으며 노인일자리 운영의 양적·질적 수준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시상식은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기관을 대표해 참석한 김태흥 실장은 이번 성과가 지난 한 해 동안 참여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모은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 경산시가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수행기관까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노인일자리 참여 규모는 2022년 2793명에서 △2023년 3012명 △2024년 3728명 △2025년 4324명 △2026년 4641명으로 늘었다. 5년간 증가 인원은 1848명으로 2022년보다 약 66% 확대됐다.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수행기관의 운영 역량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정진석 관장은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경산시청 외벽에 경산시니어클럽의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S등급과 전국 1위 성과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 경산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경산시청 외벽에 경산시니어클럽의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S등급과 전국 1위 성과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 경산시 제공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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