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영천축산농협이 갈비살과 치마살, 안심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묶은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지역 축산농가가 생산한 한우를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한우프라자를 통해 판매하며 명절 수요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연결한다.
영천축산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한우 브랜드 ‘영천별빛한우’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갈비살과 치마살, 안심, 부채살, 업진살 등 여러 특수부위를 담은 스페셜 선물세트를 비롯해 용도와 구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한우 제품을 판매한다.
영천별빛한우는 영천축산농협이 지역 축산농가와 함께 운영하는 한우 브랜드다.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한우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온라인 판매와 오프라인 유통을 병행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영천축산농협 한우프라자’에서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우프라자는 지역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유통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천축산농협은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을 계기로 영천별빛한우의 판매 채널을 활용해 지역 한우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는 지역과 관계없이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영천축산농협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영천별빛한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우의 판로를 확대하고 영천 축산농가와 함께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