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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10개팀 코엑스에 모였다…KT&G, 사회적가치 사업 홍보 지원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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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참가자들이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네크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사진은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현장.이미지 확대보기
KT&G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참가자들이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네크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사진은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현장.
[더파워 한승호 기자] KT&G의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10개팀이 제품과 서비스를 들고 시민과 업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났다. KT&G는 별도 부스를 마련해 초기 창업팀의 사업 홍보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했다.

KT&G는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참여팀 10곳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KT&G는 행사 기간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청년 창업가들이 세상에 던진 질문’을 주제로 독립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창업팀들은 각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일반 시민과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사업 아이디어와 사회적 가치 창출 방향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창업팀들이 기업·투자자·전문가 등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됐다. KT&G는 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이 사업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KT&G가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10기 역시 사회문제 해결과 사업 성장을 함께 추진하는 초기 창업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기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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