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파네라이, 1990년대 루미노르 디자인 재해석한 42mm 모델 3종 선봬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23 11:4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 (좌)PAM01710, (중)PAM01711, (우)PAM01714 / 파네라이=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좌)PAM01710, (중)PAM01711, (우)PAM01714 / 파네라이=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파네라이(Panerai)가 1990년대 루미노르(Luminor) 디자인을 42mm 케이스로 재해석한 PAM01710, PAM01711, PAM01714를 선보인다.

신제품은 파네라이가 민간 시장에 진출하던 1990년대 초반의 루미노르에서 디자인적 영감을 얻었다. 당시 모델의 특징인 직선적인 케이스 라인과 견고한 러그, 케이스에서 이어지는 곡선형 크라운 보호 브릿지는 유지하면서 케이스 크기를 42mm로 조정했다.

세 모델에는 3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자동 무브먼트 P.980을 탑재했다. 크라운을 당기면 초침이 멈추는 스톱 세컨드 기능도 적용됐다.

방수 성능은 50bar, 약 500m다. 다이얼에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Super-LumiNova®를 적용했으며, 9시 방향에는 파네라이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인 스몰 세컨즈를 배치했다.

PAM01710은 스틸 케이스와 블랙 매트 다이얼, 베이지 캔버스 스트랩을 조합했다. PAM01711은 스틸 케이스에 매트 그린 다이얼과 그린 캔버스 스트랩으로 구성된다. PAM01714는 블랙 DLC 코팅 스틸 케이스와 매트 블루 다이얼, 블루 캔버스 스트랩을 적용했다.

사진: (좌)PAM01710, (중)PAM01711, (우)PAM01714 / 파네라이=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좌)PAM01710, (중)PAM01711, (우)PAM01714 / 파네라이=제공

새롭게 개발한 캔버스 스트랩에는 가죽 보강 처리를 더했다. 러버와 가죽, 텍스타일 등 다양한 소재의 22/20mm 파네라이 스트랩과 호환된다.

이번 루미노르 3종은 파네라이의 1990년대 디자인을 42mm 크기로 재구성하고, 500m 방수와 3일 파워리저브 등의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파네라이는 이탈리아 해군에 정밀 기기를 공급해 온 역사와 기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이탈리아 디자인 감성을 반영한 워치를 선보이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