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공공요금 절감액 199억 원에 달해… 재정절감 ‘효자 노릇’ 톡톡히
관내 광케이블 959km, 행정·교통·안전 등 397개 기관 연결
군위군 2단계 사업 추진… 대구 전역 스마트도시 기반 인프라 완성
이미지 확대보기대구광역시는 자체 구축한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연간 약 199억 원의 통신비를 절감, 2018년 도입 이후 누적 절감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사진 : 대구시 제공[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자체 구축한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연간 약 199억 원의 통신비를 절감, 2018년 도입 이후 누적 절감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190억 원을 투입해 광케이블 959km 규모의 자가통신망을 구축, 현재 397개 행정기관 2만 3천여 회선을 연결해 운영 중이다. CCTV, 교통정보, 재난감시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군위군 편입에 따라 대구~군위 연결망을 단계적으로 구축 중이며, 2027년까지 완료 시 연간 16억 원 추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시는 스마트광통신센터를 통해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AR·VR·IoT 등 스마트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한다.
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 운영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