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왼쪽)와 김동수 메링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의료·요양·간병 등 시니어케어에서 여행과 모빌리티, 세무를 거쳐 웨딩까지 제휴 범위를 넓힌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신혼부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메링(Marrying)'과 업무제휴를 맺고 웨딩 분야로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현재 의료·요양·간병·인지건강 등 시니어케어를 비롯해 여행·모빌리티·세무 등 생활 편의 분야에서 30여개 전문기업과 제휴하고 있다. 기존 라이프케어 서비스가 노후와 일상생활 지원을 아우르고 있었다면 이번에는 결혼 준비 단계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한 것이다.
새롭게 제휴한 메링은 결혼 준비와 신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신혼부부 커뮤니티와 맞춤형 쇼핑, 축의금 디지털 장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에게는 웨딩촬영과 전문사회자, 축의대, 포토부스 등으로 구성된 메링의 프리미엄 웨딩 패키지가 연계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결혼 준비부터 노후까지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연결하는 멤버십 체계를 강화한다. 특정 연령대나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제휴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혜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웨딩 서비스 제휴를 비롯해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다양한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