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대구시 자연보호헌장 48주년 기후변화 대응 시민 실천 강조

배성원 기자

기사입력 : 2026-10-01 22:4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추경호 시장 자연보호 유공자 표창 시민 200여명 환경보전 뜻 모아

추경호 대구시장과 관계자들이  북구 청소년회관에서 열린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에서 자연보호 회원 등 참석자들과 2050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 대구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추경호 대구시장과 관계자들이 북구 청소년회관에서 열린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에서 자연보호 회원 등 참석자들과 2050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 대구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시는 1일 북구 청소년회관에서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을 열고 기후변화 대응과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기후변화에 대처하자’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자연보호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연보호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자연보호헌장은 정부가 1978년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선포했다. 대구시는 매년 기념식을 통해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후변화가 일상생활과 자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에 무게를 뒀다.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등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는 행동이 환경보전의 출발점이라는 취지다.

추경호 시장은 자연환경 보전에 힘써 온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활동을 격려했다. 추 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자연보호에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은 48년 전 선포된 자연보호헌장의 취지를 현재의 기후위기 대응과 연결해 시민 실천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한 자리로 읽힌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