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쿠팡이 뉴발란스와 헤지스, NBA 등 130여개 브랜드의 가을 의류 1만여개를 한꺼번에 할인 판매한다. 매일 오전 7시마다 할인 브랜드를 바꾸고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을 추가로 깎아주는 방식으로 간절기 의류 수요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오는 11일까지 '맨투맨&후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뉴발란스와 커버낫, 헤지스, NBA 등 130여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핵심은 매일 판매 구성이 달라지는 '원데이 브랜드 특가'다. 쿠팡은 오전 7시마다 대상 브랜드와 상품을 새로 공개하고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6일에는 리(LEE), 7일 커버낫, 8일 뉴에라, 9일 헤지스 상품이 순차적으로 특가에 나온다. 행사 기간 매일 다른 브랜드 상품을 전면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일주일 동안 동일하게 운영되는 브랜드 특가도 별도로 마련했다. 마르디메크르디와 게스, 쥬시쥬디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스웨트 셔츠와 하프집업 맨투맨 등이 주요 상품으로 구성됐다.
맨투맨과 후드티 외에도 함께 코디할 수 있는 트레이닝팬츠와 바람막이 점퍼, 티셔츠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구매금액에 따른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2000원, 5만원 이상이면 5000원, 7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 다운로드 쿠폰도 별도로 제공한다. 말본은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마르디메크르디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7000원, 마인드브릿지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환절기를 맞아 고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패션 아이템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다양한 행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