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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 초청 특강…“대한민국 경제 대전환 모색”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0-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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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민주당 교섭단체, 경제 현안·미래 성장동력 놓고 정책 역량 강화
“수도권 의존 넘어 자립 성장 기반 마련”…시당·의회 긴밀한 소통과 협력 강조

▲7일 시의회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을 초청해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의회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7일 시의회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을 초청해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의회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산업과 인재, 정책 역량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논의가 시의회에서 이어졌다. 행정통합을 조직 결합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7일 시의회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을 초청해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정책 현안과 지역발전 과제를 공유하고 교섭단체 소속 의원들의 정책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경제·산업 분야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통합 이후 지역의 역할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안 위원장은 강연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직면한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 현안을 짚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산업과 인재, 정책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시당과 의회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 지역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전남광주의 경제적 도약을 위해 정책과 의정활동을 긴밀하게 연계해야 한다는 취지다.

강문성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변화와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특히 성장의 기회를 고르게 나누고 지역과 민생을 함께 살리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이 지향하는 경제정책의 중요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당과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며 이러한 가치를 지역의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남광주가 수도권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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