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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제약 노하우를 비건 뷰티에…유한양행 ‘딘시’, 슬로우에이징 강화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10-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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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뷰티 브랜드 ‘딘시(dinsee)’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더마 뷰티 편집숍 ‘코오드’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미지 확대보기
유한양행은 뷰티 브랜드 ‘딘시(dinsee)’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더마 뷰티 편집숍 ‘코오드’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유한양행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비건 화장품에 접목하며 슬로우에이징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신제품 세럼 3종을 내놓고 피부 진단부터 맞춤형 제품 체험까지 연결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유한양행은 뷰티 브랜드 ‘딘시(dinsee)’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더마 뷰티 편집숍 ‘코오드’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새롭게 선보인 슬로우에이징 세럼 3종이 놓였다. 유한양행은 환절기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겨냥한 세럼과 함께 선케어·스킨케어 등 딘시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했다.

단순 제품 전시보다 체험에 무게를 뒀다. 방문객의 현재 피부 상태와 연령별 고민을 측정한 뒤 결과에 맞춰 딘시 제품을 추천하고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딘시는 유한양행의 제약바이오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클리니컬 비건’ 콘셉트의 뷰티 브랜드다. 비건 성분에 피부 흡수와 효능 강화를 위한 기술을 적용해 고효능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팝업에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전여빈도 방문했다. 전여빈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새롭게 출시된 세럼 3종과 기존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전여빈은 "평소 피부 건강을 위해 애용해온 딘시 제품과 새롭게 출시된 슬로우에이징 세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웠다"며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며 딘시만의 제품력과 피부 변화를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딘시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과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건 원료 자체보다는 피부 과학과 제약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 정체성을 앞세워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유한양행 딘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100년 유한양행의 신뢰와 제약 기술력이 집약된 딘시의 비건 슬로우에이징 솔루션을 소비자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피부 과학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과 유통 채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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