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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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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장기 연체채권 소각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온 신한라이프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단순 캠페인 동참을 넘어 생명보험의 사회안전망 기능을 금융 취약계층 보호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신한라이프는 천상영 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시작했다.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재난과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도 진행했다. 중동사태와 경남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보험계약대출 이자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금융 부담을 낮췄다.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장기간 연체된 채권을 소각하는 조치도 실시했다. 채무 부담을 줄여 피해 고객과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천 사장은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천 사장은 "금융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웃이 어려운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 생명보험 본연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바탕으로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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