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인디 뮤지션 연우, 미러볼뮤직 기획 무대 ‘미러볼 픽’ 출연진으로 선정
[더파워 최성민 기자] 싱어송라이터 연우(Yeonwoo)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수동 제비다방에서 ‘미러볼 픽’ 단독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연우는 2022년 5월, 첫 EP ‘지구가 돌 듯’을 발매하며 인디 씬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해피엔딩’, ‘Orange’ 등을 연이어 발매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성숙해진 음악성을 바탕으로 음악 팬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싱글 ‘비콘’을 공개하며 경쾌한 밴드 연주 형태의 곡을 발표했다. 항로를 안내하는 신호등을 뜻하는 곡명처럼 언제든 머물 수 있는 안식처의 의미를 담아냈으며,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연우는 이번 흐름을 이어 오는 21일 제비다방 라이브 무대에서 공연을 갖는다.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를 지닌 제비다방 무대에서 관객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섬세한 보컬과 안정적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러볼 픽’ 무대를 통해 고유의 목소리와 라이브 역량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편안한 음악적 휴식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대 인디 공연 기획 무대로 자리 잡은 ‘미러볼 픽’은 올해로 3주년을 맞았다. 음원 유통사 미러볼뮤직과 복합문화공간 제비다방의 협업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밍기뉴, 크라잉넛, 단편선 순간들 등 개성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미러볼뮤직은 앞으로도 선별된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신진 아티스트의 무대 지원과 관객 소통 창구를 넓혀갈 계획이다.
연우가 출연하는 ‘미러볼 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러볼뮤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