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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부터 겨울침구까지 한자리에…쿠팡, 홈인테리어 상품군 확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10-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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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쿠팡이 본격적인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가구와 침구, 홈데코 등 리빙 상품군을 한데 모은다. 계절 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집꾸미기와 겨울 준비 수요를 겨냥해 대형 가구부터 생활용품까지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쿠팡은 오는 25일까지 ‘하반기 홈인테리어 와우 리빙쇼’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레이디가구와 라뽐므, 바디럽, 코코도르, 아이리스, 듀라셀 등 리빙·인테리어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구와 침구류를 비롯해 욕실용품, 홈데코, 수납용품, 생활 소모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했다.

가구 부문에서는 패브릭 소재의 4인용 소파 등 거실용 제품을 선보인다. 침구류에서는 극세사 차렵이불과 마이크로화이버 침대패드 등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포함했다.

홈데코와 수납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실내 향을 위한 캔들과 공간 정리에 활용할 수 있는 리빙박스, 여행용 샤워기 등 생활 밀착형 제품을 마련했다.

겨울철 수요가 늘어나는 방한용품과 일상 소모품도 행사 품목에 포함했다. 쿠팡은 계절별 생활 패턴에 맞춰 홈인테리어에서 생활용품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상품 범위를 넓혔다는 설명이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을철 집안 분위기 전환과 겨울 준비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고 리빙 카테고리 내 브랜드와 제품 구성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 시즌에 필요한 리빙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며 "고객의 생활 방식과 계절별 수요에 맞춘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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