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 선발된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충남 아산에 모여 파크골프를 통해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역별 예선을 거친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남녀 개인전 경기를 치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MG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금고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별 회원들이 한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 13개 지역본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회원을 비롯해 선수 가족과 지인,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4명씩 조를 구성해 오전과 오후에 걸쳐 4개 코스를 순환했다.
모든 참가자가 각 홀에 배치된 뒤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을 적용했으며 최종 합산 타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경기 결과 남녀 각 1~3위 등 총 6명이 상위 입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권역별 성적 우수자와 새마을금고의 상징성을 반영한 특별상도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경기 외에도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원 간 친목과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마을금고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