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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스페이스, 전국 40여 개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망 구축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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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점 오픈과 파트너사 제휴 병행...전국 사업자 주소지 선택권 강화

이미지: 작심스페이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작심스페이스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비상주사무실 플랫폼 ‘작심스페이스’ 운영사 ㈜아이엔지스토리가 전국 40여 개 지점을 바탕으로 사업자 주소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규 지점 개설과 파트너사 제휴를 통해 비상주사무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심스페이스는 대구 1~3호점, 구미킵고잉점, 청주서문CGV점 등 비수도권 주요 상권에 신규 지점을 개설해 서비스 권역을 넓혔다. 구미와 청주 지역에는 각각 두 번째 지점을 마련해 지역 사업자의 주소지 선택지를 늘렸다.

수도권 거점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교대역 1호점을 개설해 교대역 인근 2개 지점과 양재역 인근 1개 지점을 포함한 강남·서초권 내 총 3개 거점을 구축했으며, 주요 업무 지구를 중심으로 사업자 등록 주소지를 공급 중이다.

작심스페이스는 자체 지점 출점 외에 외부 비상주사무실 운영사와의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 ‘위드비상주’, ‘패스트워크’ 등과 업무 제휴를 맺고 사업장 인프라와 회원 접점을 연계한 공동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이용 절차 간소화 시스템도 도입했다. 작심스페이스는 24시간 무인 전자계약 체계를 통해 이용자가 지점을 확인한 뒤 비대면 신청, 전자계약 체결, 계약서 열람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실제 운영 중인 실물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사업자등록 주소지 임대와 우편물 수발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과 비수도권 주요 지역에 신규 지점을 꾸준히 추가하면서 사업자들이 지역과 사업 여건에 따라 보다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운영 지점 확대와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 발굴을 병행해 전국 서비스 가능 지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지점 수 확대를 넘어 고객이 어느 지역에서 사업을 준비하더라도 편리하게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약 편의성과 운영 지원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40여 개 지점망을 통해 예비 창업자, 1인 기업, 프리랜서, 이커머스 셀러,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거점 개발과 파트너십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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