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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혁오와 연남동 라이브 음악 행사 진행...현장 최대 1350명 방문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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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혁오와 연남동 라이브 음악 행사 진행...현장 최대 1350명 방문
[더파워 최성민 기자] 마샬이 서울 연남동에서 혁오를 비롯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라이브 음악 행사를 열고 독립 공연장 및 지역 음악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마샬은 지난 10월 11일 채널1969와 동진시장 주차장 일대에서 ‘LIVE FROM YEONNAM : HYUKOH’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글로벌 캠페인 ‘KEEP LIVE MUSIC ALIVE’의 국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혁오와 오이스터즈, 세일러허니문, 타이거 디스코 등이 참여했다. 채널1969에서 진행된 라이브 무대는 인근 야외 공간으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동진시장 주차장에서는 뮤직 플리마켓과 블록파티도 함께 열렸다.

현장 운영 측 집계에 따르면 행사에는 최대 약 1350명이 방문했다. 공연장에는 약 150명의 관객이 입장했으며, 야외 공간은 오후 6시 이후 방문객이 증가해 오후 8~9시 사이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다.

‘KEEP LIVE MUSIC ALIVE’는 독립 공연장과 로컬 음악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마샬이 운영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새로운 아티스트와 음악 문화가 형성되는 공간을 중심으로 공연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샬은 이번 행사에서 라이브 공연뿐 아니라 플리마켓과 야외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공연장 내부와 지역 공간을 연결했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로컬 공연장과의 협업 방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이무라 잇세이 마샬 한국 마케팅 총괄은 “라이브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와 공연장, 이를 즐기는 관객을 연결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지역과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샬은 연남동 행사를 시작으로 ‘LIVE FROM’ 프로그램을 다른 지역과 장르로 확장하고 독립 공연장 및 음악 커뮤니티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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