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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4000만잔 ‘토피 넛 라떼’ 돌아온다…스타벅스, 겨울 시즌 돌입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10-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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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가 22일부터 겨울 시즌 음료와 푸드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어간다. 이미지 확대보기
스타벅스 코리아가 22일부터 겨울 시즌 음료와 푸드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어간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22일부터 겨울 시즌 음료와 푸드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어간다. 2002년 국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000만잔을 넘어선 ‘토피 넛 라떼’를 비롯해 기존 겨울 음료와 신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와 푸드,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겨울 대표 음료인 토피 넛 라떼와 함께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논알코올 음료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를 다시 출시한다.

토피 넛 라떼는 2002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뒤 매년 겨울 시즌에 판매돼 온 제품이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누적 판매량은 4000만잔을 넘어섰다.

신규 음료로는 ‘살구 조이풀 메들리 티 라떼’를 추가한다. 여름 시즌에 선보였던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를 겨울철에 맞춰 티 라떼 형태로 재구성한 제품이다.

가을 시즌에 출시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도 겨울 시즌까지 판매를 이어간다. 신규·재출시 제품과 기존 시즌 음료를 함께 운영해 음료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푸드 부문에서는 연말 모임과 기념일 수요를 겨냥해 케이크와 디저트 종류를 확대한다. ‘누텔라 촉촉 생크림 케이크’와 ‘누텔라 바게트 소금빵’을 비롯해 루돌프·산타·트리·스노우맨 등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지난해 겨울 출시했던 ‘비프 멜트 바게트 샌드위치’도 다시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진저브레드와 마시멜로 등을 활용한 디자인의 텀블러와 머그 등 시즌 상품도 함께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22일부터 연말 고객 행사인 ‘윈터 e-프리퀀시’도 시작한다. 해당 행사는 앞서 공개한 예약 취소 대기 서비스 등을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현정 스타벅스 코리아 식음개발담당은 "크리스마스 시즌은 고객들과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올겨울 준비한 다양한 음료와 푸드를 통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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