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KT&G가 ‘레종 프렌치’ 시리즈에 블랙 궐련지와 프랑스산 원료를 적용한 프리미엄 신제품을 추가했다. 기존 시리즈의 제품 구성을 넓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T&G는 지난 21일 신제품 ‘레종 프렌치 나이트 에펠(RAISON FRENCH NIGHT EIFFEL)’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블랙 궐련지와 프랑스산 원료를 적용하고 유럽식 블렌딩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블랙 톤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전·후면에 ‘Paris Black Edition’ 문구를 적용했다. 제품 디자인과 원료 구성을 통해 기존 레종 프렌치 시리즈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레종 프렌치 시리즈는 2015년 ‘레종 프렌치 블랙’을 시작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KT&G는 이번 신제품을 추가해 시리즈 라인업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레종 프렌치 시리즈가 추구해 온 프리미엄 감성을 블랙 궐련지와 프랑스산 원료라는 요소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