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황인석 기자] 대구 지역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한 '대박웨딩박람회 시즌37'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예복, 한복, 예물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예비부부들이 여러 업체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웨딩플래너들이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예비부부들은 결혼 일정과 예산, 선호하는 스타일 등을 고려해 웨딩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결혼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대구 지역 주요 웨딩홀이 다수 참여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현장에서 각 웨딩홀의 예약 가능 일정과 이용 조건 등을 비교하며 상담받을 수 있다.
스드메 분야에서도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웨딩 촬영과 드레스, 메이크업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결혼식 준비에 필요한 예복과 한복, 예물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
대구 대박웨딩박람회 관계자는 "웨딩홀과 스드메뿐 아니라 예복, 예물, 한복, 가전, 뷰티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가 예비 신랑·신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결혼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석 더파워 기자 hi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