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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규·민원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면책·사전컨설팅 안내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10-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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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중앙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신규 공무원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극행정 예방 및 적극행정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완주군)이미지 확대보기
▲완주군이 중앙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신규 공무원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극행정 예방 및 적극행정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완주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완주군이 신규 임용 공무원과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극행정 사례와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교육했다. 업무 추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사전 컨설팅 감사제도 등을 안내하고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완주군은 지난 21일 중앙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과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극행정 예방 및 적극행정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극행정의 주요 유형과 실제 사례를 다뤘다. 해당 사례로 주민에게 어떤 불편이 발생했는지도 함께 살펴보며 업무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

적극적인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을 보호·지원하는 제도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감사나 책임에 대한 부담으로 업무 추진을 주저하지 않도록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사전 컨설팅 감사제도의 내용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도 소개했다. 완주군은 실제 사례와 제도 활용 방법을 통해 신규 공무원과 민원 담당자들이 기존 업무방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민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군은 앞으로도 소극행정 예방과 적극행정 관련 교육, 지원제도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무원들이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직자가 관행을 깨고 한 걸음 먼저 움직일 때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훨씬 커진다”며 “신규 공직자부터 민원 현장의 실무자들까지 감사 부담 없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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