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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서 이차전지 기업 투자유치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0-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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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대구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서 국내외 기업 대상 투자환경 집중 홍보
소재·부품 산업 기반과 항만·물류 인프라 앞세워 글로벌 기업 투자 네트워크 확대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참가한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대구 엑스코 행사장 내 KFEZ 통합홍보관  (사진=경자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참가한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대구 엑스코 행사장 내 KFEZ 통합홍보관 (사진=경자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이차전지 소재·부품과 미래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대구에서 열리는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광양만권의 제조 기반과 항만·물류 인프라를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과 투자 접점을 넓힌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광양만권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경제자유구역별 산업 기반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고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양경자청은 행사 기간 대구 엑스코에 마련된 ‘KFEZ 통합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과 스마트 제조 분야를 비롯해 광양만권의 항만·물류 인프라 등을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광양만권의 투자환경과 주요 전략산업을 설명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된 이차전지, 첨단부품 분야 기업들과 교류하고 향후 투자유치 활동에 활용할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엑스포에는 친환경·미래 모빌리티와 이차전지, 자동차 부품·서비스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전시와 수출상담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세미나 등도 진행된다.

광양경자청은 통합홍보관과 기업 상담 등을 통해 광양만권의 산업 여건을 알리고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업과의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기반과 제조·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에서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국내외 기업에 투자환경을 알리고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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