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담양군, 농기계 도로주행 안전교육…경사로·농로 사고 예방 점검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10-22 15:2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오는 11월 12일 담빛농업관서 농기계임대사업소 회원·농업인 대상

▲수확철 농기계 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교육 모습(사진=담양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수확철 농기계 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교육 모습(사진=담양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담양군이 콤바인과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도로 주행 교통법규부터 농로·경사로 운행, 안전장치 점검, 끼임 사고 예방 등 실제 농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전남광주 담양군은 11월 12일 오후 2시 담빛농업관에서 농기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회원과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도로 주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수확철에는 농기계 사용과 농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조작 미숙이나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특히 좁은 농로나 경사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복 사고와 기계 작동 과정의 끼임 사고 예방을 강조하고 있다. 작업 전후 농기계의 작동 상태와 안전장치를 확인하고 운행 환경에 맞춰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농작업 전후 농기계 작동 상태와 안전장치 점검, 회전부에 옷이나 신체가 끼이지 않도록 주의, 좁은 농로와 경사로 감속 운행 등이 제시됐다. 도로 주행 시에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등화장치 상태를 확인하도록 했다.

장시간 농작업에 따른 피로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안전수칙에 포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농기계 운행과 작업 과정에서 기본 안전수칙을 다시 점검하도록 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수확철에는 바쁜 영농 일정으로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기 쉽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살피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