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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임직원 독감 예방접종…11월 5일까지 운영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10-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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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감염병 예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앞장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사진=광양제철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사진=광양제철소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광양제철소가 포스코 광양 주재 임직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1월 5일까지 산업보건센터 진료동에서 진행된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임직원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포스코 광양 주재 임직원 중 희망자다.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접종을 진행하며, 희망자는 보건통합시스템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예약을 마친 임직원은 독감 예방접종 예진표를 작성해 산업보건센터 진료동을 방문하면 된다. 광양제철소는 접종 인원을 사전에 분산해 운영할 수 있도록 예약방식을 적용했다.

광양제철소는 늦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독감이 유행할 수 있는 시기를 앞두고 임직원 건강관리와 사업장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번 접종을 마련했다.

산업보건센터 관계자는 “임직원의 건강은 안전한 조업과 회사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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