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이마트가 가을철 야외활동과 쌀쌀해진 날씨에 따른 실내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할인 행사에 나선다. 캠핑·피크닉용품은 최대 30% 할인하고 전기요와 가습기 등 계절가전을 비롯해 생활·디지털가전까지 행사 품목을 넓혔다.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캠핑 등 가을철 나들이에 필요한 상품을 모은 ‘떠나요! 필수템’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릴·화롯대와 캠핑매트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다.
지난 4월 직소싱 방식으로 선보인 캠핑 브랜드 ‘시티 피크닉’ 제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피크닉 등 가벼운 야외활동 수요를 겨냥한 브랜드로, 테이블과 폴딩카트 등을 포함한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다.
야외용품과 함께 가을·겨울철 실내 수요를 겨냥한 가전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전기요와 가습기 등 계절가전을 비롯해 생활가전과 디지털가전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계절가전인 ‘신일 카본 TP 전기요’ 싱글과 더블 제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50% 할인한다. ‘신일 가열식 가습기’ 역시 같은 조건으로 7만원 할인한다.
생활가전으로는 자동 먼지 비움 스테이션과 최대 60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춘 ‘마이디어 스테이션 청소기’를 선보인다. ‘필립스 진공흡착 스팀다리미’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한다.
디지털가전에서는 로지텍 인체공학 마우스 ‘LIFT’를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하고,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전 품목에는 2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면 여가를 보내는 방식이나 집 안에서 필요한 물건도 달라지는 만큼 일상에 필요한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과 소비 수요에 맞춘 상품과 혜택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