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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보길면 해상서 6톤급 선박 화재 후 침몰…인명피해 없어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1-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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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5시 1분께 화재 신고 접수…1시간 15분 만에 선박 침몰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피해 조사 중

▲ 2일 오전 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인근 해상에서 6톤급 선박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화재 진압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당 선박은 오전 6시 16분께 침몰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전남광주 소방본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 2일 오전 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인근 해상에서 6톤급 선박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화재 진압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당 선박은 오전 6시 16분께 침몰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전남광주 소방본부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 완도군 보길면 인근 해상에서 6톤급 선박에 불이 나 선박이 침몰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소방본부는 2일 오전 5시 1분께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523-2 인근 해상에서 선박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선박은 6톤급으로, 당시 정확한 발화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선박은 화재 발생 이후 오전 6시 16분께 침몰했으며, 불은 오전 6시 17분께 완전히 꺼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선박 침몰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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