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원케어 봉사단 성시화 단장(좌측)과 아산시 자원봉사 센터장 채종병(우측).[더파워 최성민 기자] 원케어 봉사단 성시화 단장이 11월 2일 열린 ‘11월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의 추천을 거쳐 마련됐다.
성시화 단장은 원케어 간병협회, 대한인재진흥원, 원케어 사회적 협동조합 대표를 겸임하고 있으며, 원케어 봉사단을 이끌며 단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원케어 봉사단을 주축으로 관내 노인복지시설 환경 정비, 방제 및 방역 지원 등 체감도 높은 현장 밀착형 봉사를 실천해 왔으며, 지역 복지기관 및 유관 단체들과의 긴밀한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미지 확대보기▲ 아산시장으로부터 아산시장 표창을 수여받고 있는 원케어 봉사단 성시화 단장.
성시화 단장은 “이번 수상은 원케어 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케어 봉사단은 아산시와 천안시를 거점으로 향후 전국 주요 권역으로 봉사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 각 지역 복지관 및 노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 소외계층 긴급 구호 등 지역별 맞춤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