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왼쪽부터) 박재석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 안중현 가톨릭의대 교수, 심태선 울산의대 교수, 유한양행 유재천 약품사업본부 부사장[더파워 이설아 기자] 유한양행이 1979년부터 이어온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의 올해 수상자로 심태선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안중현 인천성모병원 교수를 선정했다. 두 교수는 결핵 및 호흡기 분야 연구성과와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한양행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학회 정기총회에서 '제48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인 심태선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안중현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메달이 수여됐다.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1979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매년 결핵과 호흡기 분야에서 연구업적과 의학 발전에 대한 공로가 두드러진 의학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48회를 맞은 이 학술상은 국내 호흡기 의학 분야 연구자들의 성과를 기리고 관련 학술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올해로 48회를 맞아 반세기 가까이 국내 호흡기 분야 연구자들의 업적을 기려왔다"며 "뜻깊은 상을 받으신 두 교수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