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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림어업총조사 대통령 표창…국가통계 3개 분야도 장관 표창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11-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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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국가데이터처 주관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에서 농림어업총조사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사진=부안군)이미지 확대보기
▲부안군이 국가데이터처 주관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에서 농림어업총조사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사진=부안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제총조사와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등 주요 국가통계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들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부안군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6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에서 농림어업총조사 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전수식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 국가 통계조사 유공 기관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군은 조사원 교육과 현장 관리, 조사 대상자 참여를 위한 홍보 등을 추진하고 조사 단계별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조사 관련 문제에도 대응하며 통계자료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포상에서는 기관 표창과 함께 경제총조사,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담당 공무원들도 장관 표창을 받았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어촌 정책과 지역 산업구조 분석에, 경제총조사와 인구주택총조사는 지역경제·인구·복지정책 수립 등에 활용되는 기초 통계다.

부안군은 앞으로 조사원 교육과 현장 관리 등 통계조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현황을 반영한 통계자료 생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방상윤 부안군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조사원,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의 미래 정책 수립에 기반이 되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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