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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임직원 모금액 5000만원 생태계 보전에 기부…노사 공동 환경보호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1-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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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진행된 우리카드 노사 공동 봉사활동에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앞줄 왼쪽 6번째)과 장문열 노조위원장(앞줄 왼쪽 7번째)및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29일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진행된 우리카드 노사 공동 봉사활동에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앞줄 왼쪽 6번째)과 장문열 노조위원장(앞줄 왼쪽 7번째)및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우리카드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 5000만원을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에 기부했다. 진성원 사장과 장문열 노동조합위원장도 해안정화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노사 공동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29일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해안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성원 사장과 장문열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양보전 관련 교육을 받은 뒤 해변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우리카드는 이날 WWF의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그램에 5000만원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우리사랑기금'에서 마련됐으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서식지 조성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사가 함께 해양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카드는 해안정화 활동과 기부를 연계해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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