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차박람회 연계 AI 체험부스 운영…450여 명 참여 성황옛 사진을 젊은 시절 모습으로 재현…일상 속 인공지능 체험 기회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 순천시는 지난 10월 2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년 순천차박람회’와 연계해 운영한 ‘AI 추억사진관’ 체험부스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순천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순천시가 ‘2026년 순천차박람회’와 연계해 운영한 AI 사진 체험부스에 시민 450여명이 참여했다.
순천시는 지난달 2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청춘을 돌려드립니다! AI 추억사진관’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참여 시민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 기술로 변환해 젊은 시절의 모습을 재현하고, 완성된 사진을 출력해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과정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이용해 사진이 변환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험부스에는 총 450여명이 참여했다. 순천시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참여 시민들은 “새로운 나를 만나는 시간이었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는 반응을 전했다.
순천시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체험하며 기술의 변화와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