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진='그레이스 신' 신곡 "Beautiful Insanity" 커버[더파워=김시연 기자] '그레이스 신'이 2년 만에 신곡 “Beautiful Insanity”를 발표했다.
신곡 “Beautiful Insanity”는 그레이스 신이 작곡과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보여준다.
총괄 프로듀서와 작곡에는 싱어송라이터 폴카이트(paulkyte)가 참여했다.
"Beautiful Insanity"는 그레이스 신이 오랫동안 하고 싶어했던 알앤비·소울 장르 곡이다. 요즘 트렌디한 사운드를 표현한 곡으로 글로벌 팬들에게도 그레이스 신의 신곡이 기쁜 선물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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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가사로 이뤄진 “Beautiful Insanity”는 세상의 시선을 벗어나 홀로 지내는 자신이 즐겁지만 사회적으로 공허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노래한다.
그레이스 신은 "이번 신곡 발표를 계기로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국내외 팬 여러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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