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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대본리딩 "나만 잘 하면 잘 될 것".. 소이현 김재욱과 호흡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6-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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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옥택연 대본리딩'이 화제다.

배우 소이현, 옥택연, 김재욱 등 신세대 배우들이 출동하는 고스트 멜로물 ‘후아유’는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출연진과 감독, 작가 등 전 스탭이 한자리에 모여 약 3시간에 걸쳐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소이현, 옥택연, 김재욱을 비롯해, 김창완, 박영지, 장현성, 김예원 등 전 출연진이 참석했으며, 극본을 맡고 있는 문지영 작가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장항준 감독, 연출을 맡고 있는 조현탁 감독의 열정이 더해져 실제 촬영현장을 방불케 했다.

대본리딩을 마친 옥택연은 “저만 잘 하면 잘 될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이현은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말했고, 김재욱은 “제대한 지 두 달밖에 안됐다. 제대 후 첫 작품인 만큼 욕심이 난다”고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진 ‘시온’(소이현 분)과 오직 직접 보고 만진 것만 믿는 사실우선주의 ‘건우’(옥택연 분) 두 남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스트멜로 드라마로 오는 7월말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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