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볼러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는 볼링 전국편 세번째로 예체능팀과 대전 노은동의 사활을 건 볼링 전쟁이 펼쳐졌다.
두 팀은 예측하기 힘든 접전을 펼치며 승리를 향한 집념을 불태웠다. 그 가운데 지금껏 등장하지 않았던 양손 볼러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김한얼(26) 선수로, 국내에서 양손 볼러는 드물어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볼러의 등장에 관중들은 물론 선수들까지 신기해했다.
김한얼 선수의 두 손으로 아기를 안듯이 볼을 잡고 레인에 뿌리듯 공을 던지는 독특한 투구폼은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한 그의 공은 엄청난 스피드와 함께 초강력 토네이도의 위력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