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알까기 고수 등극을 방해했던 아들이지만 준수도 해맑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종혁 준수 부자는 3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진과 함께 11번째 여행지인 강원도 현덕사를 찾아 윤민수 윤후 부자와 결승전에서 만나 알까기 대결을 벌였다.
이종혁 준수 부자는 송종국 지아 부녀를 가볍게 꺾고 결승전에 올랐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진지한 대결을 펼친 끝에 숨겨둔 알까기 실력을 발휘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민수는 이종혁에게 “어디서 알까기를 배웠냐”고 볼멘소리를 냈고, 이종혁은 아들 준수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알까기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알까기 고수에 올랐다. 비록 경기 도중에 방해하긴 했지만 준수 역시 함박웃음을 지으며 아빠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