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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한국어 실력, "겁나겁나 피곤해" 런닝맨 초토화 웃음폭탄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7-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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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한국어실력(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에브라한국어실력(사진=SBS런닝맨방송캡처)

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 한국어 실력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럴닝맨)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박지성이 2013 아시안 드림컵에 출전하기 위해 개최지인 상하이에서 최후의 미션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에브라는 박지성 팀과의 대결에서 '절대딱지를 넘겨라', '축구공 투호'에서 모두 승리하며 박지성 팀을 앞서나갔다.

모든 대결에서 최고의 실력은 물론 예능감을 보이며 분위기를 주도한 에브라는 이날 게임 캐릭터 춘리로 분장한 남자 스태프를 보고 갑자기 "겁나 재밌다"고 발언해 '런닝맨'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뿐 아니라 에브라는 또 다른 경기에서 "겁나 겁나 피곤해"라며 한국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브라 한국어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브라 한국어 실력 장난아니네", "에브라 한국어 실력 정말 재미있네", "에브라 한국어 실력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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