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창훈이 아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이창훈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창훈은 최근 공개한 16세 연하의 아내에 대해 묻자 “40살이 되고 아내를 만나기 전에 배우자 기도를 했었다. 더 늦기 전에 짝을 달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후배를 통해서 크리스마스날 우연히 아내와 만나게 됐다”며 “아내와 만난 후 3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창훈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손윗동서가 저보다 13살이 어리다”며 “둘이서 술을 마시다가 타협점을 보고 저희는 남자 족보를 따르기로 했다. 그래서 지금은 형제처럼 지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