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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관광 100만명 시대, 알뜰하게 여행 준비하세요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3-08-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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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고속해운, 독도 무료방문 및 묵호, 후포-울릉도 반값 할인 행사 실시

독도 관광 100만명 시대, 알뜰하게 여행 준비하세요이미지 확대보기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그간 독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2005년 일반인의 독도 입도 시작 이후 8년만에 100만명 방문의 시대를 연 것으로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얼마나 큰 지 보여주는 결과다.

현재 울릉도와 독도간에는 소형여객선이 왕복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2,500명에서 3,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데, 올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관광객의 발길은 더욱 많아질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여객선사 대아고속해운(www.daea.com)이 여름을 맞아 ‘학생 국토사랑 독도 무료방문’, ‘묵호-울릉도 차량선적 시 반값 할인행사’, ‘후포-울릉도 반값 할인행사’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학생 국토사랑 독도 무료방문’ 이벤트는 대아고속해운의 포항-울릉, 묵호-울릉, 후포-울릉 선박을 이용하는 학생에게 독도에 무료로 갈 수 있는 승선권과 울릉대아리조트 숙박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다. 9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대아고속해운과 돌핀해운이 정한 특정한 날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5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대아고속해운은 ‘묵호-울릉 차량선적 시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내차를 가지고 울릉도의 아름다운 정취를 여유있게 만끽할 수 있도록 차량선적 고객 대상으로 차량선적 본선임과 여객운임을 50% 할인한다.

또한 육지에서 최단거리인 후포에서 울릉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후포-울릉도 반값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54,000원의 여객선 비용을 30,0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9월 말까지 일정일별 선착순 50명만 참여 가능하다.

관계자는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 곳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자사 역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대아고속해운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멋진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아고속해운은 현재 3종류의 여행 루트를 운영하고 있다. 포항-울릉노선을 3시간 만에 빠르게 운항하는 멀미 없은 썬플라워호와, 상시 차량선적이 가능한 묵호-울릉노선의 전천후 썬플라워2호와 저렴한 뱃삯으로 울릉도를 여행할 수 있는 후포-울릉노선의 씨플라워 2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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