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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장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러블리 벗고 '파격 변신'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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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남장(사진=구하라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구하라남장(사진=구하라인스타그램)

걸 그룹 카라 구하라가 남장 사진을 공개했다.

8월12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 앤 걸(Boy and Gir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하얀 블라우스와 검은 재킷이 어우러진 정장을 입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섹시와 러블리를 넘나들며 매력을 발산했던 기존과는 또 다른 매니시한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 남장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남장해도 예쁜데", "구하라 남장해도 귀여워", "구하라 남장하니 매력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2일 오전 카라는 소속사 DSP 미디어를 통해 남장 콘셉트가 돋보이는 정규 4집 재킷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그간 씨네드라마 '시크릿 러브' 촬영과 해외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 카라는 9월, '판도라' 이후 1년 만에 정규 4집을 발표하고 국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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