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박재한으로 `슈퍼스타K5`에 모습을 드러낸 한경일에 대한 응원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는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의 히트곡의 가수 한경일이 본명 박재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한은 "슈퍼스타K5에 지원한 이유는 가수가 되고 싶어서다. 나는 그래도 가수다라고 말하고 살아왔는데 남들의 시선은 그게 아닌 것 같더라.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특히 박재한이 가수 한경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의 미니홈피에는 접속자가 폭주해 1만 5000명이 넘는 상황이다.
과거 한경일의 노래가 새삼 화제가 되며 높은 음원순위를 기록하는 기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방송을 본 뒤 한경일의 미니홈피에 "박재한이라는 사람이 나오는 순간 눈에 익더라" "한경일 정말 좋아했는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를 바란다" "슈퍼스타K5가 한경일에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한경일의 내 삶의 매일 들었었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박재한의 무대와 결과는 오는 2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슈퍼스타K5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