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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에 품격을 더한다, 세계 3대 더치커피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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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이미지 확대보기
▲더치커피

예년보다 열흘 가까이 이르게 찾아온 추석을 앞두고 발빠르게 추석선물세트를 준비하려는 이들이 많다.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장기적인 경기불황의 여파로 생활밀착형, 실속형 선물세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예약 판매 1위 상품으로는 단연 커피믹스가 꼽히고 있다.

커피류가 선물용품으로 주목받는 것은 호불호에 특별히 구애를 받지 않을 뿐더러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 최근에는 보다 ‘선물다운 기품’을 더한 더치커피도 각광받고 있다.

더치커피는 상온의 물을 한방울씩 떨어 뜨려 오랜 시간에 걸쳐 추출하는 워터드립 커피로, 뜨거운 물로 추출하는 일반 커피와 달리 향이 바로 증발하지 않아 은은한 풍미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눈물의 커피’, ‘커피의 와인’이라고 불리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더치커피 전문 브랜드 더치캣(대표 나영상, www.dutchcat.co.kr)은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퀄리티 있는 제품으로 여러 더치커피 업체 가운데서도 특히 눈길을 끈다.

전문 바리스타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하와이안 코나, 예멘 모카 마타리 등 이른바 세계 3대 커피로 일컫는 최상의 원두를 선별하여 더치커피를 생산한다.

업체에 따르면 천혜의 환경에서 탄생하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은 옅은 신맛, 와인처럼 쌉쌀한 맛, 부드러운 쓴맛, 스모크한 맛 등 다양한 맛을 고루 내기 때문에 블렌딩이 필요 없어 ‘커피의 황제’로 불린다.

화산 토지대에서 자라는 하와이안 코나는 에티오피아산 품종으로 달콤한 향기와 부드러운 신맛, 매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뤄 입안 전체에 묵직한 바디감을 남긴다. 예멘 중에서도 베니마타르 지방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품종 모카 마타리는 진한 다크초콜릿 향이 풍부하고 새콤함과 쌉쌀함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더치캣 관계자는 “최근 더치 커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여 이를 맛볼 수 있는 곳도 늘어나고 있지만 고가의 장비와 섬세한 추출 과정을 요하기 때문에 전문업체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더치캣은 명품 커피라는 콘셉트에 맞게 품격있는 패키지까지 고루 갖춰 추석 선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더치캣은 오는 9월 13일까지 추석맞이 감사 카드 제작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치캣 사이트에서 제품 주문 시 4종의 감사카드 중 택일, 250자 내외의 문구를 요구사항란에 작성하면 카드로 제작해 구매 상품과 함께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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