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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우편번호 폐지, 2015년 7월부터 기초구역번호로 대체.. 배송 빨라지나?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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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우편번호폐지(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현행우편번호폐지(사진=MBC방송캡처)

우편 배달지 주소 식별을 위해 사용되는 현행 우편번호가 도입 45년 만인 2015년 7월부터 폐지되고 기초구역번호로 대체된다.

기초구역번호는 시, 군, 구를 나타내는 첫 세 자리와 읍, 면, 동을 나타내는 뒤의 두 자리 번호 조합으로 이뤄진다.

우정본부는 기존 우편번호의 근간인 지번 주소는 일제 강점기 때 토지조사용으로 부여된 것으로 현재 위치 정보로서 기능을 상실했다며, 새 우편번호가 도입되면 우편물 배송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현행 우편번호 폐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행 우편번호 폐지, 사실 현행 우편번호의 필요성을 몰랐는데.. " "현행 우편번호 폐지, 더 빨라진다니 좋은거네" "현행 우편번호 폐지, 쉽게 식별이 가능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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