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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공식입장 "공식 활동 중단.. 반성과 자숙 시간 갖겠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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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공식입장(사진=SBS)이미지 확대보기
▲앤디공식입장(사진=SBS)

최근 불법 도박 혐의로 약식 기소된 앤디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앤디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앤디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앤디 본인은 검찰 조사 결과 및 이번 일에 대하여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후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당분간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도 이러한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는 휴대전화 이용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앤디가 붐, 양세형과 함께 약속기소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휴대전화로 프리미어리그 같은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예상 승리팀을 골라 한 번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 배팅을 하는 일명 '맞대기 도박'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앤디 공식입장에 누리꾼들은 "앤디 공식입장, 자숙하겠다는거네", "앤디 공식입장, 안타깝다", "앤디 공식입장, 왜 그랬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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