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양이소녀'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이수완(37.개명 전 이중성)이 개명 이유를 밝혀 화제다.
이수완은 지난 3월 이중성에서 이수완으로 개명했고, 같은 달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했다.
이수완은 "지난해 '댄스가수 이중성'으로 음반을 내고 열심히 활동했는데 이중성이란 이름이 결과가 안 보이는 이름이라고 하시더라"며 "그래서 이수완으로 바꾸고 새 출발하고자 했다"고 개명이유를 밝혔다.
이수완은 2002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재연배우로 출연했고,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고양이소녀'에서 배우 지망생 준철 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고양이소녀'에서 일본 배우 히로사와 소우와 파격적이고 관능적인 정사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동안의 여배우 히로사와 소우가 말 못하는 고양이소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이수완은 주연으로 데뷔하기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 역을 맡아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주연 배우들의 파격 정사 또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28일 극장과 IPTV에서 동시 개봉됐다.
한편 이수완은 이수완은 2009년 '렛 어스 스타(Let Us Star) 프로젝트 #4'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댄스가수 이중성'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