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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합의금 3억, 전신 마취 수술 10번.. '아픔 삼키는 남자'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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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사진=MBC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최민수(사진=MBC방송캡쳐)

배우 최민수가 지난 4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금까지 지불한 합의금 액수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민수, 언터쳐블 슬리피, 씨스타 효린, B1A4 산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MC들은 “수많은 사건, 사고 때문에 지금까지 합의금만 약 3억원, 전신마취 수술만 10번”이라는 말로 최민수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수의 알려지지 않은 선행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윤종신이 "최민수씨가 자전거에 요즘 빠져 있는데, 부상당한 사람을 구해준 적이 있다고 한다"말하자 최민수가 자세히 자신의 선행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윤종신이 최민수에게 고통을 참는 비법을 묻자 “아픔을 삼키는 것 같다. 고통을 참는 거다. 그게 버릇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최민수가 나온 라디오 스타를 본 누리꾼들은 “최민수, 합의금 아깝다” “최민수, 4차원이신 것 같다” “최민수, 고통을 어떻게 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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