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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맞춤대출중개 서비스 ‘한눈에’ 주목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2-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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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누구나 사업자금, 병원비, 학자금, 긴급자금 등으로 은행대출이 필요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하지만 당장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은행 문턱은 높고 까다로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막대한 이자를 요구하는 사금융이나 대출사기에 잘못 발을 들여놓았다가는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다.

이에 금융정보를 잘 모르는 서민들의 대출사기 및 불법사채피해예방을 위해 시중은행 등 주요금융회사가 공동출자하고,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공적대출중개회사인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대표 이상권)’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민들을 위한 맞춤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은 올해 11월말까지 약 7,000여명의 서민들에게 800억원의 대출을 제도권금융으로 안전하게 중개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3배 가까이 증가한 실적으로, 올 한 해 서민들을 위한 금융이라는 본래의 기능과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한국이지론이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선보인 맞춤대출정보 ‘한눈에’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대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눈에’를 통해 대출정보를 이용할 경우 △불법대출 피해예방 △사회적 기업을 통한 신뢰성 확보 △편리함과 신속성 △안전한 대출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한눈에’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대출 정보를 얻고 싶다면 한국이지론 사이트(www.haneye.co.kr)에 무료회원 가입 후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인터넷 신청고객은 맞춤대출 메뉴를 통해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대출상품과 금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확인한 대출정보를 바탕으로 금융회사 지점 방문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전화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한국이지론㈜ 상담실(1644-1110)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눈에’ 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이용자에게는 어떤 명목으로든 일체의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는다.

한국이지론㈜ 이상권 대표는 “금융당국에서는 서민 대출사기 예방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기수법이 날로 지능화되면서 대출사기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 유일의 서민을 위한 공적대출 중개회사인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은 서민들을 이런 대출사기와 불법사채피해로부터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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