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이 북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미로움을 선사한다.
오는 19일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오상진과 피아니스트 루실 정이 함께 하는 콘서트 ‘오상진 북콘서트: 하루키의 순례를 떠난 해’가 개최되는 것.
이날 공연에서 오상진은 책 읽어주는 남자로 변신,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배출한 일본의 대표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과 여기서 발췌한 6개의 곡을 소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오상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책 속에 담긴 감성을 전하는 동시에 관객들과 함께 북클럽을 연상시키는 듯한 만남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평소 애독가로 알려진 오상진은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더 좋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단계부터 철저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
이에 그가 진행하는 ‘오상진 북콘서트: 하루키의 순례를 떠난 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오상진 북콘서트: 하루키의 순례를 떠난 해’에는 ‘1Q84’, ‘양을 쫓는 모험’, ‘상실의 시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의 작품과 그 속에 담긴 클래식 음악이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