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낮잠 포착'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방 한 쪽에 누워 이불을 덮고 낮잠에 빠져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런닝맨 제작진은 송지효의 낮잠에 "다음 승부를 위한 체력 비축 중"이라는 자막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효 낮잠 포착, 미인은 역시 잠꾸러기~”, “송지효 낮잠 포착, 미스멍은 늘 잠이 부족해!”, “송지효 낮잠 포착, 런닝맨 촬영이 힘든가 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방송에서도 7m 젠가 위에서 낮잠을 자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젠가 꼭대기에서 잠든 송지효의 모습을 보고 유재석은 "쟤는 어떻게 저렇게 높은 곳에서 잘 수가 있냐"며 신기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