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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최강창민 신현빈, 코믹 셀카 삼매경…익살 표정 눈길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3-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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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최강창민신현빈(사진=Mnet)이미지 확대보기
▲‘미미’최강창민신현빈(사진=Mnet)

최강창민과 신현빈이 원근감 놀이 삼매경에 빠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Mnet 드라마 ‘미미’는 누구나 경험해 봤을 직한 첫사랑의 기억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현실과 판타지가 혼재된 독특한 구성의 4부작 기획 드라마.

첫 방송 이 후 최강창민의 절제된 연기와 더불어 미스터리적 요소와 기억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독특한 전개, 그리고 수려한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미미’ 측은 28일 원근감 놀이 삼매경에 빠진 최강창민과 신현빈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현빈은 원근감을 이용해 자신의 뒤에 있는 최강창민에게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신현빈은 원근감 때문에 작아진 최강창민을 검지로 가리키며 짐짓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고개를 빼꼼히 내민 채 수줍은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앙다문 입과 뾰로통한 표정은 최강창민만의 귀여움을 배가시킨 채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초롬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원근감 때문에 생긴 최강창민과 신현빈의 얼굴 크기 차이가 인상적인 가운데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같은 달콤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마음에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신현빈은 극 중 웹툰 작가 한민우(최강창민)의 직장 동료이자 상사 장은혜 역으로 출연해 미미(문가영)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최강창민과의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

이에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사랑에는 서툰 은혜가 자신의 아픔과 닮아있는 민우와 만나면서 애틋한 마음을 갖게 되는 가운데 민우와 은혜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현빈 센스쟁이", "원근감 놀이 삼매경에 빠진 두 사람 모습 익살스럽네", "최강창민-신현빈 코믹 셀카 보기만 해도 즐겁다", "신현빈 익살스러운 표정 짓고 있는데도 예쁘네", "최강창민 민폐 아닌 민폐~ 작은 얼굴 부럽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고스트 로맨스 '미미'는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4부작 드라마로 지난주 첫 방송에서 최강창민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돼 다음 회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미미’는 28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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