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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김수진 사망원인, 이렇게 예뻤는데.. "전 매니저 사기에 생활고까지"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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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김수진사망원인이미지 확대보기
▲순풍산부인과김수진사망원인

배우 김수진 사망원인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어 화제다.

김수진은 지난해 3월 29일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 당시에는 "생활고와 우울증"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당시 김수진은 재기를 준비하던 영화가 촬영조차 하지 못한 채 일정이 무뤄지면서 생활고와 우울증의 깊이를 악화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김수진은 그의 전 매니저에게 사기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수진 매니저는 "호주에서 식당을 경영하다가 서울로 돌아왔는데 전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말했다.

김수진은 독일계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혼혈 모델답게 이국적이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1994년 SBS '도전'을 통해 데뷔한 김수진은 이후 '도시남녀(1996)', 시트콤 '순풍산부인과(1998)'등의 연기활동을 펼치다 90년대 후반 연예계 생활을 접고 호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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